자막 다시 치는 데 한 시간 걸리셨습니까.
10분 찍고, 한 시간을 자릅니다.
말이 비는 구간을 하나하나 찾아 자르고, 들리는 대로 자막을 받아 적고, 마이크 소리를 파형 보며 맞춥니다. 영상 만드는 시간의 대부분이 여기에 들어갑니다. 만드는 재미가 아니라, 미루게 되는 이유입니다.
빗금 = 말이 비는 구간. 이걸 전부 손으로 지워왔습니다.
그 반복을 버튼 하나에 옮겼습니다.
영상을 넣으면 침묵 구간을 잘라두고, 한국어 자막을 얹고, 정해둔 스타일까지 입힙니다. AI 마법이 아닙니다. 수없이 돌려보며 검증한 자동 설정입니다.
한 번 처리에 컷·자막·스타일까지처리 중에도 몇 컷·몇 초가 줄어드는지 숫자로 보여줍니다.
“AI가 제대로 자를까?” — 그래서 결정은 사용자 몫입니다.
잘린 구간은 지워지는 게 아니라 접혀 있습니다. 자막 목록에서 문장 단위로 확인하고, 비슷한 말과 군말은 후보로만 표시됩니다. 아닌 컷은 클릭 한 번으로 되살립니다. 자동은 제안까지 하고, 마지막 판단은 사람이 합니다.
마음이 바뀌면 언제든 반대로 — 파괴 없는 편집.
릴스는 세로입니다. 미리보기도 세로로 봅니다.
9:16 그대로 확인하며 자막과 타이틀 스타일을 고릅니다. 한 번 정한 프리셋은 다음 영상에도 그대로 적용됩니다 — 채널의 톤이 영상마다 흔들리지 않습니다.
세로 9:16 미리보기 — 올릴 화면 그대로 확인합니다.